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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IP) “Remains the ‘top-choice’ for international pharmaceutical companies and international brands.”
– The Legal 500 Asia Pacific

소개

김·장 법률사무소의 제약팀은 소분자 의약 및 바이오 의약 분야의 혁신적 제약 기업을 대리하여 업계 내에서 차별화되는 다년간의 경험과 우수한 실적을 쌓아왔습니다. 

수십 년간의 출원, 심판, 소송, 자문 업무를 통해, 존속기간연장, 약리데이터, 선택발명 등 제약특허 고유의 이슈에서 선례를 만들어가며 선도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구축해 왔습니다.

제약팀의 구성원들은 생화학, 제제학, 약동학, 약력학, 생리학, 바이오, 항체, 면역학 등 제약산업에 대한 심도 있는 기술 이해에 필요한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어, 제약 업무 전반에서 우수한 통찰력과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특히, 2012년 허가특허연계제도의 도입 이후 특허등재, 심판, 소송 업무에서 제네릭과 바이오시밀러를 상대로 특허권자 고객의 요구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과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식약처, 보건복지부 등 유관 기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구성원들과 함께 의약품 허가, 약가, 공정거래 분야 등의 제약 관련 분야에 대해서도 고객의 특별한 요구에 부응하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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