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저작권팀은 저작권 관련 업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가진 다수의 변호사, 변리사, 외국변호사, 고문, 전담 스탭 등 정예 인력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작권팀은 음악, 미술, 출판, 데이터베이스, 컴퓨터프로그램, 게임, 기타 온라인 또는 전자 컨텐츠 등과 관련하여 저작권자를 대리하여 저작권 등록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작권 양도, 저작권 ∙ 2차적 저작물 작성권 및 저작인접권 등에 대한 라이센싱을 비롯한 다양한 저작권 관련 거래에 대한 자문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팀내 구성원들은 저작권 도용이나 침해, 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저작권 보호조치를 우회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 고객의 저작권을 보호하는 데에 필요한 각종 법률적 대응 전략 제공을 위한 사안별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제3자의 저작권 침해 주장에 대한 효과적인 방어 전략 수립 및 보다 효과적인 손해보전조치를 위한 법률 자문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분쟁이 소송/중재화될 경우 김·장 법률사무소 소송/중재 파트와 협조함으로써 고객이 만족하는 결과를 도출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작권팀은 고객에게 어떠한 종류의 저작권 관련 사건에도 빠르고 효과적이며 동시에 효율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고객들께서는 편안하고 편리하게 원하시는 저작권 등록/관리, 집행, 소송 및 기타 거래 문제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팀은 영어, 일어, 불어, 독어 및 기타 언어로도 완벽한 업무수행이 가능하므로 외국어 서류의 독해나 외국 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등 섭외적 문제들도 고객들의 요구에 맞게 충실히 해결하여 드릴 수 있습니다.

저작권 분야 국내 대표 로펌

세계적인 권위의 리걸 미디어인 Chambers and Partners가 전세계 각 국가별 로펌 순위를 평가한 로펌 가이드북인 ‘Chambers Global’, 아시아 법률시장 평가지인 ‘Chambers Asia-Pacific’를 포함한 국내외 유수의 법률전문지는 김·장 법률사무소를 지식재산권 분야의 국내 대표 로펌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전세계 지식재산권 관계자들과의 폭넓은 인터뷰 및 관련 조사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Managing Intellectual Property의 설문조사에서도 김∙장 법률사무소는 2003년 이래 현재까지 저작권 분야를 포함한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단연 국내를 대표하는 로펌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국내외 다양한 실무 경험을 갖춘 차별화된 집단

저작권팀의 구성원들은 폭넓은 지식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저작권 분야의 법률 서비스 제공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식재산권 분야에서의 외국 유수 로펌들과의 긴밀한 유대 및 많은 협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문제되고 있는 새로운 저작권 이슈, 트렌드 및 분쟁 현황 등에 대해서도 실시간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혁신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는 원동력이 됩니다.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

저작권 분야에 특화된 변호사와 변리사, 그리고 유관기관에서 다양한 실무를 경험한 인력으로 구성된 저작권팀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하여 종합적이고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내 사안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독일, 프랑스 등과의 섭외적 요소가 개입된 사안에 대해서도 김·장 법률사무소만이 가능한 양질의 법률적 조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팀은 필요할 경우 특허, 상표 등 기타 지식재산권 분야, 공정거래, 중재, 도산, 세무 등 다양한 각 분야 구성원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궁극적인 해결책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정책 흐름에 대한 정확한 파악

저작권팀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 각종 유관기관들 및 학계와의 상시적인 교류를 통하여 통상적인 법률 검토 업무뿐만 아니라 저작권 관련 국내외 정책의 흐름 및 학술 상의 최신 논의들을 상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께 미시적 관점은 물론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해 드리고 있으며, AI 기술의 발전 등에 따른 새로운 미래의 저작권 환경을 예측하면서 고객들이 기대하는 수준보다 한 단계 더 앞서 나아가는 선도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저작권 분야 법률에 대한 입법/개정 논의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