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의 이준 변리사가 오는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일본지적재산협회 주관으로 도쿄와 오사카에서 개최될 정기 세미나에 발표자로 초대되었습니다. 이 변리사는 한국에서의 특허 실무 및 판례 등 한국의 특허 제도에 관하여 소개할 예정입니다.

1938년에 설립된 일본지적재산협회는 비영리, 비정부 기관이며, 보다 나은 IP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글로벌 IP 관련 이슈와 정책들을 연구하고 대응하며, 정기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주관하여 IP 전문가들간의 정보 교환, 협력,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