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의 박선영 변리사, 박영훈 변리사, 장치치아오(Flora Qiqiao Zhang) 중국 변호사/변리사가 2020년 8월 28일 중국전리보호협회의가 주최한 화상강의에 강연자로 초대되어, '한국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 및 소송 동향'을 주제로 한국의 지식재산권 개괄과 함께 최근 주요 법 개정 및 실무상 특이사항을 공유하였습니다.
해외로 진출하는 기업의 글로벌 지식재산권 리스크 예방 및 분쟁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강의는 협회, 정부기관, 기업, 연구기관 등 중국의 주요 IP 실무자 약 300명이 시청하여, 한국에서 사업 영위시 알아야 할 IP 이슈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킨 유익한 기회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