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의 정인규 변리사와 강혜련(Huilian Kang) 중국변리사가 2021. 10. 29. IPR Daily가 주최한 생방송 온라인 세미나에 강연자로 초대되어, ‘한국특허제도’를 주제로 한국에서의 발명특허제도와 IP보호체계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중국 법조계, 기업의 인하우스 변호사∙변리사 등 주요 IP 실무자 2,000여명이 현장 참석하였고, 플랫폼상으로도 4,000명 이상이 시청하여, 한국의 주요 IP 이슈와 양국간의 제도 차이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킨 유익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014년에 설립된 IPR Daily는 중국 유수의 지식재산 전문 매체로, 중국내외 지식재산권 관련 뉴스, 각종 업계 동향 및 컨퍼런스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426.cn(四二六人才平台)라는 IP분야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오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