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의 민태호 변리사와 이준서 변리사가 지난 1월 11일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변리사회 세미나에 연사로 초대되었습니다.
민 변리사와 이 변리사는 각각 '한국에서의 특허실무'와 '한국에서의 상표 및 디자인 실무'에 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일본변리사회 산하 Kinki지부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IP 전문가들간의 상호 교류 뿐만 아니라 한국의 최신 IP 법개정 및 동향을 소개하고 양국간의 IP 제도 차이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활발한 정보 교환의 장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