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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이센싱협회 세미나

2019.09.30

김∙장 법률사무소의 김진백 변리사와 정철환 변리사가 지난 9월 24일 도쿄에서 일본 라이센싱협회가 주최한 세미나에 연사로 초대되어 '현지변리사가 보는 기업의 최신지재전략, 동향, 특허정보활용의 전략 및 사례'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일본 라이센싱협회는 현재 전세계 32개국에 지부(Society)를 두고 있는 LES(Licensing Executive Society) International의 일본 지부이며, 정보 및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동경과 오사카에서 월례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참석자들로부터 최근 실무 이슈과 양국간의 IP 제도 차이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킨 유익한 기회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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