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의 김진백 변리사가 지난 3월 1일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변리사회 Kinki지부 세미나에 참석하여 '한국에서의 기술∙특허가치평가 최신동향 및 평가 실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일본변리사회 산하의 지적재산가치평가추진센터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상호 교류 뿐만 아니라 양국간의 최근 동향과 제도 차이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활발한 정보 교환의 장이 되었습니다.
김∙장 법률사무소의 김진백 변리사가 지난 3월 1일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변리사회 Kinki지부 세미나에 참석하여 '한국에서의 기술∙특허가치평가 최신동향 및 평가 실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일본변리사회 산하의 지적재산가치평가추진센터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상호 교류 뿐만 아니라 양국간의 최근 동향과 제도 차이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활발한 정보 교환의 장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