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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적재산협회 연수회

2018.07.05

김∙장 법률사무소의 이준 변리사가 지난 7월 3일과 4일 양일간 일본지적재산협회(JIPA) 주관으로 오사카와 도쿄에서 개최된 아시아의 특허 제도 관련 연수회에 발표자로 참석하였습니다. 이 변리사는 '한국의 특허 제도'라는 주제로 한국의 특허 심사, 심판, 소송 제도 관련 최근 동향, 주요 판례 및 실무상 특이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1938년에 설립된 일본지적재산협회는 비영리, 비정부 기관이며, 보다 나은 IP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글로벌 IP 관련 이슈와 정책에 대해 연구하고 대응하며, 정기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주관하여 IP 전문가들간의 정보 교환, 협력,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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