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의 이민호 변리사, 김동열 미국변호사가 지난 11월 7일 뒤셀도르프(Düsseldorf)에서 열린 '독일, 한국, 미국에서의 소프트웨어 발명 출원과 소송' 세미나에 연사로 참석하였습니다. 이 변리사와 김 변호사는 '한국에서의 소프트웨어 특허관리'이라는 주제로 최근 동향과 판례를 소개하고, 실무상 특이사항을 공유하였습니다.
독일의 선두 IP 로펌인 메이왈드(Maiwald Patentanwalts- und Rechtsanwaltsgesellschaft mbH)에서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IP 실무자와 전문가들이 상호교류와 함께 신기술 보호에 있어서 최근 주요 이슈와 독일, 한국, 미국의 실무 차이점을 검토해 보는 유익한 행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