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의 강혜련 외국변리사, 정혜인 변리사가 ‘中 제네릭사의 특허침해를 인정한 중국의 첫 중대 특허침해분쟁 재결’을 주제로 기고한 칼럼이 리걸타임즈에 게재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관련 이슈 #중국 #특허침해소송 #지식재산권 #IP [한국경제] 김앤장 법률사무소 영업비밀·기업정보호그룹, 국내 최대 150여 베테랑들 포진…中企 기술탈취 전담팀도 구성 목록 [리걸타임즈] [IP Law] “샤넬주사” 사건을 통해 재확인된 저명표장 희석화 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