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최봉돈 변리사, 에바 메츠거(Eva Metzger) 외국변리사가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범유럽 IP 로펌 BARDEHLE PAGENBERG에 재직 중인 파트너 변호사 Dr. Tilman Müller-Stoy와 공동 기고한 '독일 특허소송에서의 침해금지명령과 불균형한 비례성의 고려' 칼럼이 리걸타임즈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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