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진 외국변호사는 김·장 법률사무소의 지적재산(Intellectual Property) 프랙티스 그룹 전자부의 일원으로서, 오랫동안 기업의 특허팀에서 재직하며 특허분쟁/소송 및 출원업무에 경험이 풍부합니다.
1994년부터 2013년까지 삼성전기 특허팀에서 재직하며 라이센싱 파트장으로서 휴대폰, TV 및 컴퓨터 부품에 관련된 국내·외 특허소송(미국 ITC소송, 연방지방법원 소송, 일본 소송 등) 및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네덜란드,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의 여러 기업들과의 특허 라이선스 협상 및 계약을 담당하였습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서울반도체에서 특허팀장으로 재직하며 특허 포트폴리오 운영 및 국내·외 특허분쟁에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약 100여건의 특허분쟁, 협상, 라이선스 계약업무에 참여하였고, 최근에 담당한 특허분쟁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전분야 특허분쟁에서 협상전략 수립 및 라이선스 계약
금속분야 해외특허분쟁에서 협상전략 수립 및 라이선스 계약
전자부품 분야 특허분쟁에서 협상전략 수립 및 라이선스 계약
에너지 분야 소송에서 협상전략 수립 및 라이선스 계약
기계분야 미국특허소송/라이선스 협상 전략/계약서
장비분야 분쟁에서 라이선스 계약
화학분야 유럽분쟁 협상전략 및 라이선스 계약
기계분야 독일소송, 협상전략, 라이선스 계약
재료분야 협상 전략수립 및 라이선스 계약
소프트웨어 분야 미국특허분쟁, 협상전략 수립 및 라이선스 계약
또한, 다양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IP전략 컨설팅” 프로젝트 다수 수행하였습니다.
주요한 외부 강연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로열티를 높게 받을 수 있는 특허만들기 전략
라이센싱 협상 전략
라이선스 계약서 분쟁 사례 및 예방 전략
강한 특허를 만들기 위한 연구원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