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진 외국변호사는 김·장 법률사무소의 지적재산(Intellectual Property) 프랙티스 그룹 전자부의 일원으로서, 22년 이상을 기업의 특허팀에서 재직하며 특허분쟁/소송 및 출원업무에 경험이 풍부합니다.
1994년부터 삼성전기 특허팀에서 20년간 재직하며 특허분쟁 파트장으로서 휴대폰, TV 및 컴퓨터 부품에 관련된 국내·외 특허소송(미국 ITC소송, 연방지방법원 소송, 일본 소송 등)/분쟁과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네덜란드,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의 여러 기업들과의 특허 라이선스 협상 및 계약을 담당하였고, 진동모터, 무선랜, 리니어 액추에이터, 카메라 모듈, 튜너, 휴대폰 안테나, HDD Motor, 파워모듈, Set-top box, MLCC, 렌즈 및 휴대폰용 기판의 기술분야에 경험이 있습니다.
2015년에 KCC에서 특허팀장으로 재직하였고,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서울반도체에서 특허팀장으로 재직하며 LED, BLU 렌즈 및 조명 분야의 특허 포트폴리오 운영 및 국내·외 특허분쟁에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담당한 업무는, 가전분야 특허분쟁에서 협상전략 수립 및 라이선스 계약, 금속분야 해외특허분쟁에서 협상전략 수립 및 라이선스 계약, 전자부품 분야 특허분쟁에서 협상전략 수립 및 라이선스 계약, 에너지 분야 소송에서 협상전략 수립 및 라이선스 계약, 기계분야 미국특허소송/라이선스 협상 전략/계약서, 장비분야 분쟁에서 라이선스 계약, 화학분야 유럽분쟁 협상전략 및 라이선스 계약 등이 있고, 미국 라이선스 판례 및 시사점에 대한 외부 강의를 다수 수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