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가 올해 Managing Intellectual Property (MIP)의 전세계 IP 설문조사(IP Stars)에서 특허 출원(patent prosecution) 및 특허 분쟁(patent contentious), 상표 출원(trademark prosecution) 및 상표 분쟁(trademark contentious), 저작권(Copyright & related rights), IP 거래(IP transactions)에 걸친 전 분야에서 'Tier 1' 로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저희 사무소는 2003년부터 20년 연속 전 분야 'Tier 1'으로 선정되었으며, 상표 출원 분야에서는 올해도 국내 로펌 중 유일하게 'Tier 1'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한, 개인 부문에서는 16명의 변호사∙변리사가 'IP Stars,' 'Notable Practitioners' 및 'Rising Stars'로 등재되었습니다. 'Patent Stars'에는 김영 변리사, 김재정(Jay J. Kim) 변호사, 백만기 변리사, 양영준 변호사, 장덕순 변호사, 한상욱 변호사가, 'Trademark Stars'에는 권남연 변리사, 김성남 변리사, 양영준 변호사가, 'Notable Practitioners'에는 양준영(Chun Y. Yang) 변호사, 오승현 변리사, 이윤기 변리사, 조은정 변리사, 황의철 변리사가, 그리고 'Rising Stars'에는 엄승찬 변호사, 이종민 변호사, 장홍석 변리사가 등재되었습니다.
세계적 권위의 Euromoney Legal Media Group 계열 MIP는 전세계에서의 IP 동향 뉴스와 심층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지식재산권 전문 주요 정보원이며, 매년 전세계 지식재산권(IP) 실무자 및 고객과의 심층 조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우수 로펌 및 IP Stars를 선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