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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준변호사

T.02-3703-1060 F.02-737-9091/9092
양영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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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2-3703-1060F.02-737-9091/9092E.yjyang@kimchang.com

관련 분야

소개

김·장 법률사무소의 양영준 변호사는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영업비밀, 상표, 저작권, 도메인 등 지식재산권 전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김·장 법률사무소 지식재산권 그룹의 대표 변호사입니다. 전기, 전자, 화학, 제약, 바이오, 기계 등 각종 기술 분야에 걸쳐서 특허, 실용신안, 영업비밀 등 기술 관련 지식재산권의 침해 소송, 특허청의 심판, 무역위원회 절차 등 각종 분쟁사건을 지휘하여 왔으며, 특히 영어,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여 국제 특허 분쟁이나 영업비밀 침해 사건에 경험이 많습니다. 또한, 특허 및 노하우에 관한 국제 라이센싱, 특허 및 노하우 확보 및 보호 전략, 지식재산권 구매, 양도, 평가 등 지식재산권에 관련된 자문 업무도 다양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상표, 디자인, 저작권, 도메인, 부정경쟁 분야에 있어서도 법원에서의 침해 소송, 특허청의 심판, 무역위원회 절차 외에 모조품 단속, 세관 절차 등 다양한 분쟁 사건을 지휘하여 왔습니다. 또한, 기업의 브랜드 보호 전략, 그룹 차원에서의 브랜드 관리 전략과 디자인, 도메인 보호 전략에 관한 각종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초상권, 퍼블리시티권 등 지식재산권과 유사한 권리의 분쟁이나 자문 업무에도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광고와 관련된 각종 법률 문제에 관하여도 광범위하게 자문하고 있습니다. 

양 변호사는 지식재산권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엔터테인먼트 분야, 게임 산업 분야, 소프트웨어 산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각종 계약 분쟁 사건을 처리하면서 여러 자문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분야에서 김·장 법률사무소의 중국 팀과 협조하여 중국에서의 각종 분쟁 사건 및 자문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식재산권의 행사와 관련된 공정거래 문제에 관하여도 활발하게 자문하고 있습니다. 

양 변호사는 미국의 Paul, Weiss, Rifkind, Wharton & Garrison, LLP 뉴욕 사무소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KPAA(대한변리사회), INTA(국제상표협회) 등 여러 지식재산권 관련 협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INTA(국제상표협회)에서 2012년도부터 2년간 East Asia & Pacific sub-committee Chair로 활동했으며, 2016년도부터 2년간 Famous & Well-Known Marks Committee 의 Chair를 역임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저명한 저널, 간행물 등에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기고하며, 각종 국제 세미나에서 활발하게 강연하여 왔습니다. 양 변호사는 2007년 조선일보가 선정한 우리나라 각 분야 최고 변호사 중 지식재산권 분야 최고변호사로 선정된 이래 Chambers Asia-Pacific, The Legal 500 Asia Pacific, Who’s Who Legal 과 같은 해외 유수의 미디어에 leading attorney로 지속적으로 선정되고 있습니다.

프로필

경력

컴퓨터 프로그램 심의조정위원회(과학기술처) 위원 (1994-1996)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문화부) 위원 (1992.4.-1996.6.)

Paul, Weiss, Rifkind, Wharton & Garrison, LLP 뉴욕 (1985-1986)

김·장 법률사무소 (1980-현재)

육군 법무관 (1977-1980)

주요 활동펼치기

수상

  • Hall of Fame, The Legal 500 Asia Pacific: Intellectual Property (Legalease, 2024)
  • Leading Individual, The Legal 500 Asia Pacific: Intellectual Property (Legalease, 2010-2018, 2024) 
  • Leading Individual, Chambers Global, Intellectual Property (Chambers and Partners, 2011-2023) 
  • Leading Individual, Chambers Asia-Pacific, Intellectual Property (Chambers and Partners, 2008, 2010-2024) 
  • National Leader, Who's Who legal : Intellectual Property (Who's Who Legal, 2022) 
  • Leading Lawyer, Who's Who Legal: Korea, Intellectual Property (Who's Who Legal, 2019-2024) 
  • Leading Lawyer, Who's Who Legal: Korea, Trademark (Who's Who Legal, 2019-2021) 
  • Leading Lawyer, Who's Who Legal: IP - Patents (Who's Who Legal, 2003-2009, 2012, 2016-2023) 
  • Leading Lawyer, Who's Who Legal: IP - Trademarks (Who's Who Legal, 2003-2023) 
  • IAM Patent 1000 - The World's Leading Patent Professionals (IAM, 2012-2024) 
  • Leading Patent Litigator, IAM Patent Litigation 250 (IAM, 2011) 
  • Leading Practitioner (World Trademark Review (WTR) 1000, 2023)
  • Leading Practitioner, WTR 1000 - The World's Leading Trademark Professionals (WTR 1000, 2011-2022) 
  • Elite Practitioner, Asialaw Leading Lawyers: Intellectual Property (Euromoney, 2019-2021) 
  • Dispute Resolution Star, Benchmark Litigation Asia-Pacific: Intellectual Property (Euromoney, 2018-2019) 
  • Patent Star, Managing IP Stars (Euromoney, 2017-2023)
  • Trademark Star, Managing IP Stars (Euromoney, 2017-2023)
  • Market-Leading Lawyer, Asialaw Leading Lawyers: Intellectual Property (Euromoney, 2017-2018) 
  • Leading Trademark Practitioner, Guide to the World's Leading Trademark Law Practitioners (Euromoney, 2014, 2016) 
  • IP Star, Managing IP Stars (Euromoney, 2014-2015)
  • Leading Patent Practitioner, Guide to the World's Leading Patent Law Practitioners (Euromoney, 2013, 2015)
  • Leading Lawyer, Asialaw Leading Lawyers: Intellectual Property (Euromoney, 2012-2023) 
  • Client Choice Awards - Intellectual Property: Trademarks (ILO & Lexology, 2021-2022) 
  • Client Choice Awards - Intellectual Property: Patents (ILO & Lexology, 2014-2015) 
  • Expert Guides: Trademarks (Expert Guides, 2020)
  • Litigation Star, Benchmark Litigation Asia-Pacific: Intellectual Property (Delinian, 2019-2024)
  • The A-List: Korea's Top 100 Lawyers, Asia Business Law Journal (Vantage Asia, 2018-2019, 2021-2023) 
  • Top 75 Lawyers in Asia, ALB's Client Choice Hot 75 Survey (Asian Legal Business, 2013) 
  • 50 Litigators You Should Know, Asia IP (Apex Asia Media Limited, 2013) 
  • Foremost Legal Practitioner, Who's Who Legal: Intellectual Property (Law Business Research, 2012-2015) 
  • Recommended Lawyer, PLC Which Lawyer? (PLC, 2012) 
  • Leading Lawyer, PLC Which Lawyer? (PLC, 2011) 
  • 조선일보 - 20大 로펌 대표들이 뽑은 이 시대 ‘최고 전문 변호사’ 12인 중 지적재산권 분야 최고 변호사 (2007.8.)

저서 및 외부활동
    • 지적재산권의 행사와 공정거래법 - 특허침해 소송을 중심으로 (사법발전재단, 2010.6.)

학력

University of Michigan Law School (LL.M., 1985)

서울대학교 (법학사, 1977)

대법원 사법연수원 (7기, 1977)

제17회 사법시험 합격 (1975)

자격

변호사, 대한민국 (1977); 뉴욕주 (1986)

언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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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준
변호사


T. 02-3703-1060      
F. 02-737-9091/9092
     
E. yjyang@kimchang.com

  




김·장 법률사무소의 양영준 변호사는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영업비밀, 상표, 저작권, 도메인 등 지식재산권 전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김·장 법률사무소 지식재산권 그룹의 대표 변호사입니다. 전기, 전자, 화학, 제약, 바이오, 기계 등 각종 기술 분야에 걸쳐서 특허, 실용신안, 영업비밀 등 기술 관련 지식재산권의 침해 소송, 특허청의 심판, 무역위원회 절차 등 각종 분쟁사건을 지휘하여 왔으며, 특히 영어,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여 국제 특허 분쟁이나 영업비밀 침해 사건에 경험이 많습니다. 또한, 특허 및 노하우에 관한 국제 라이센싱, 특허 및 노하우 확보 및 보호 전략, 지식재산권 구매, 양도, 평가 등 지식재산권에 관련된 자문 업무도 다양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상표, 디자인, 저작권, 도메인, 부정경쟁 분야에 있어서도 법원에서의 침해 소송, 특허청의 심판, 무역위원회 절차 외에 모조품 단속, 세관 절차 등 다양한 분쟁 사건을 지휘하여 왔습니다. 또한, 기업의 브랜드 보호 전략, 그룹 차원에서의 브랜드 관리 전략과 디자인, 도메인 보호 전략에 관한 각종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초상권, 퍼블리시티권 등 지식재산권과 유사한 권리의 분쟁이나 자문 업무에도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광고와 관련된 각종 법률 문제에 관하여도 광범위하게 자문하고 있습니다. 

양 변호사는 지식재산권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엔터테인먼트 분야, 게임 산업 분야, 소프트웨어 산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각종 계약 분쟁 사건을 처리하면서 여러 자문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분야에서 김·장 법률사무소의 중국 팀과 협조하여 중국에서의 각종 분쟁 사건 및 자문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식재산권의 행사와 관련된 공정거래 문제에 관하여도 활발하게 자문하고 있습니다. 

양 변호사는 미국의 Paul, Weiss, Rifkind, Wharton & Garrison, LLP 뉴욕 사무소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KPAA(대한변리사회), INTA(국제상표협회) 등 여러 지식재산권 관련 협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INTA(국제상표협회)에서 2012년도부터 2년간 East Asia & Pacific sub-committee Chair로 활동했으며, 2016년도부터 2년간 Famous & Well-Known Marks Committee 의 Chair를 역임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저명한 저널, 간행물 등에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기고하며, 각종 국제 세미나에서 활발하게 강연하여 왔습니다. 양 변호사는 2007년 조선일보가 선정한 우리나라 각 분야 최고 변호사 중 지식재산권 분야 최고변호사로 선정된 이래 Chambers Asia-Pacific, The Legal 500 Asia Pacific, Who’s Who Legal 과 같은 해외 유수의 미디어에 leading attorney로 지속적으로 선정되고 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 심의조정위원회(과학기술처) 위원 (1994-1996)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문화부) 위원 (1992.4.-1996.6.)

    Paul, Weiss, Rifkind, Wharton & Garrison, LLP 뉴욕 (1985-1986)

    김·장 법률사무소 (1980-현재)

    육군 법무관 (1977-1980)






수상

  •   Hall of Fame, The Legal 500 Asia Pacific: Intellectual Property (Legalease, 2024)
  •   Leading Individual, The Legal 500 Asia Pacific: Intellectual Property (Legalease, 2010-2018, 2024) 
  •   Leading Individual, Chambers Global, Intellectual Property (Chambers and Partners, 2011-2023) 
  •   Leading Individual, Chambers Asia-Pacific, Intellectual Property (Chambers and Partners, 2008, 2010-2024) 
  •   National Leader, Who's Who legal : Intellectual Property (Who's Who Legal, 2022) 
  •   Leading Lawyer, Who's Who Legal: Korea, Intellectual Property (Who's Who Legal, 2019-2024) 
  •   Leading Lawyer, Who's Who Legal: Korea, Trademark (Who's Who Legal, 2019-2021) 
  •   Leading Lawyer, Who's Who Legal: IP - Patents (Who's Who Legal, 2003-2009, 2012, 2016-2023) 
  •   Leading Lawyer, Who's Who Legal: IP - Trademarks (Who's Who Legal, 2003-2023) 
  •   IAM Patent 1000 - The World's Leading Patent Professionals (IAM, 2012-2024) 
  •   Leading Patent Litigator, IAM Patent Litigation 250 (IAM, 2011) 
  •   Leading Practitioner (World Trademark Review (WTR) 1000, 2023)
  •   Leading Practitioner, WTR 1000 - The World's Leading Trademark Professionals (WTR 1000, 2011-2022) 
  •   Elite Practitioner, Asialaw Leading Lawyers: Intellectual Property (Euromoney, 2019-2021) 
  •   Dispute Resolution Star, Benchmark Litigation Asia-Pacific: Intellectual Property (Euromoney, 2018-2019) 
  •   Patent Star, Managing IP Stars (Euromoney, 2017-2023)
  •   Trademark Star, Managing IP Stars (Euromoney, 2017-2023)
  •   Market-Leading Lawyer, Asialaw Leading Lawyers: Intellectual Property (Euromoney, 2017-2018) 
  •   Leading Trademark Practitioner, Guide to the World's Leading Trademark Law Practitioners (Euromoney, 2014, 2016) 
  •   IP Star, Managing IP Stars (Euromoney, 2014-2015)
  •   Leading Patent Practitioner, Guide to the World's Leading Patent Law Practitioners (Euromoney, 2013, 2015)
  •   Leading Lawyer, Asialaw Leading Lawyers: Intellectual Property (Euromoney, 2012-2023) 
  •   Client Choice Awards - Intellectual Property: Trademarks (ILO & Lexology, 2021-2022) 
  •   Client Choice Awards - Intellectual Property: Patents (ILO & Lexology, 2014-2015) 
  •   Expert Guides: Trademarks (Expert Guides, 2020)
  •   Litigation Star, Benchmark Litigation Asia-Pacific: Intellectual Property (Delinian, 2019-2024)
  •   The A-List: Korea's Top 100 Lawyers, Asia Business Law Journal (Vantage Asia, 2018-2019, 2021-2023) 
  •   Top 75 Lawyers in Asia, ALB's Client Choice Hot 75 Survey (Asian Legal Business, 2013) 
  •   50 Litigators You Should Know, Asia IP (Apex Asia Media Limited, 2013) 
  •   Foremost Legal Practitioner, Who's Who Legal: Intellectual Property (Law Business Research, 2012-2015) 
  •   Recommended Lawyer, PLC Which Lawyer? (PLC, 2012) 
  •   Leading Lawyer, PLC Which Lawyer? (PLC, 2011) 
  •   조선일보 - 20大 로펌 대표들이 뽑은 이 시대 ‘최고 전문 변호사’ 12인 중 지적재산권 분야 최고 변호사 (2007.8.)

저서 및 외부활동

  •   지적재산권의 행사와 공정거래법 - 특허침해 소송을 중심으로 (사법발전재단, 2010.6.)





학력

    University of Michigan Law School (LL.M., 1985)

    서울대학교 (법학사, 1977)

    대법원 사법연수원 (7기, 1977)

    제17회 사법시험 합격 (1975)


자격

    변호사, 대한민국 (1977); 뉴욕주 (1986)


언어
  •    한국어, 영어,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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